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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랑 18세 복면가왕 누구? 마야 백예린 김경희

복면가왕’ 낭랑18세가 117대 가왕에 등극했답니다. 2019년 12월 22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낭랑18세는 2라운드에서 식빵을, 3라운드에서는 캣츠맨을 이기고 가왕 결정전에 올랐답니다.

 

 

이날 가왕 결정전에서 7연승에 도전하는 만찢남은 이적의 ‘같이 걸을까’를 선곡해 담담한 목소리로 청중들에게 위로의 감성을 선사했답니다. 대결 결과 단 5표 차이로 낭랑18세가 승리해 117대 가왕에 등극했답니다. 낭랑18세는 "가왕의 길이 험한 것 같다. 언제까지 가왕을 할지 모르겠다. 그렇지만 하는 동안 많이 배우고 싶다"라며 소감을 밝혔답니다. 한편 그의 정체 누구 이름은 가수 마야 백예린 김경희 등이 거론된답니다.

 

 

이어 복면을 벗은 만찢남의 정체는 SG워너비 이석훈이었답니다. 그는 "솔직히 하나도 아쉽지 않은 것 같다. 가왕의 무게가 어느 순간 굉장히 무겁던 상황이었다. 그래서 힘들었던 시간도 있었던 것 같다”라고 전했답니다.

 

 

이석훈은 “아내가 아들을 안고서 가왕 아빠라고 응원했던 것이다. 노래하기 전 항상 가족을 생각하고 있다.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힘이 되는 것 같다"며 가족에 대한 사랑을 전했답니다.